나윤권-처음 그 날처럼~

나윤권-처음 그 날처럼

要去 To do 수 없다고

너의 손 握住 私は 울고만 いた

有一天 꼭 돌아올거라고

그땐 我 서로 웃을 수 有

긴 在等待 私には 愛を But

너에겐 痛みだけが 남긴 것 같아

이런 날 용서해

바보같은 날

Someday 널 다시 만날 그 날이 오면

너를 胸に 抱 말할꺼야

Only you 我 살아온 이유였다고

너없인 나도 ないと

언젠가 大だった 이 길이 Well that ends 나는 날

You 곁에서 내가 눈 Winding 날

住。 나의 사랑은 You 마지막이였단걸

처음 그 날 처럼..

눈을 閉じると 忘れになる 捨てるかな

슬픈 밤에도 쉽게 잠들 수 없었지

Even in today's dream 널 보게 된다면

눈물 흐를까봐 眼睛 뜰 수가 Had no eo

긴 Waiting 내겐 사랑을 但

너에겐 痛みだけが した 것 같아

しまった。 날 原

バカみたいな 날

有一天 널 다시 만날 그 日が たら

너를 내 품에 안고 Will say.

너만이 我 살아온 이유였다고

너없인 나도 없다고

언젠가 힘든 이 길이 끝이 我是 날

그대 곁에서 내가 눈 洗う 날

えてるよ My 사랑은 You 마지막이였단걸

처음 그 날 처럼

I. Love is 늪에 빠진 꿀에 Drunk 나비

매우 迷人的 꽃잎과 치명적인 향기

이건 마치 ワクチン 없는 몸살감기 걸린 As if

끊임없는 Whom 내 영혼을 麻醉

사랑 Lighting 시련에 Or disease Or bruising

난잠들지 I can't. 峠 下げて 泣く 가로등

앙상해진 나뭇가지처럼 이미 말라버린

私の格好を Look

내심장에 꽃이 핀다

처음 그날처럼 相わらず 난 이 사랑이 Steep da

넌 떠났지만 Goodbye 쥐고 밤새도록 泣いた

또빌었다 ってくることを Composure 唱歌。

I'm along 내 불안함에 심장이 黑 Colored nda

이 공기조차 重い 的我 귀찮아

反 되는 만남과 이별초차 이젠 지겹다

난 두렵다 心 매질하는 그대가 무섭다

마음의 짐을 安くて 包和 함께 입을 다문다